길이조절끈이 잘못잡으면 주르륵 풀려버리지만,
예쁘게 매듭지어놓으면 풀리지 않아요.
그 외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 굉장히 예쁩니다.
맘에들어요 ㅎㅎ
였는데 착용 3주만에 쿠크다스마냥 버클 다 부러지고 박살나서 버리게됐습니다. 무겁게 다니긴 했는데 그래봐야 공책 두권에 대학 전공서적정도의 두께 책하나, 그에 반정도 되는 책 넣이렇게 넣고 다녔는데, 계속 순간접착제 발라서 금간거 붙여주고 햇는데 오늘 결국 공중에서 완전 파손됐습니다. 버클이 쿠크다스입니다 진짜루...
가방자체는 예쁩니다. 그냥 패션용으로 사실분들만 사시길..
적립금 2000점 지급 완료되었으며 앞으로도 라우코하우스 자주 이용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